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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본격화…경제부총리 현장 방문

  • 57분 전
  • 2분 분량

휴머노이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마련

경제부총리, 피지컬 AI 로봇 기술 현장 확인



국내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맞아 자사의 차세대 로봇 기술력을 선보이고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본사 2층에 ‘뉴로메카 휴머노이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뉴로메카의 핵심 기술인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와 더불어 다양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늘 진행된 ‘혁신조달 AI 기업 제품 전시’ 또한 이곳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뉴로메카를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뉴로메카의 대표적인 피지컬 AI 제품들을 직접 참관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학습 없이도 물체를 인식하고 조작하는 ‘제로샷 픽앤플레이스(Zero-shot Pick &Place)’ 기술이 적용된 휴머노이드 로봇 ‘EIR’과 1mm 미만의 오차로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기반 양팔 소형 납땜 로봇의 시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부총리는 로봇 제어기, 액추에이터 등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을 내재화한 연구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뉴로메카의 독보적인 기술 자립도를 확인했다. 이는 외산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로봇 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뉴로메카의 저력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이어 뉴로메카의 대표 협동로봇 ‘인디(Indy)’를 활용한 ‘인디 아트(Indy Art)’ 데모를 직접 참관했다. 이는 ‘페블러스(Pebblous)’의 Data Art Lab(DAL)과 협업한 프로젝트로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복잡한 패턴을 로봇팔과 붓을 통해 실제 종이 위에 구현한 아트워크이다. 이는 로봇의 정밀 제어 능력과 AI의 창의성이 결합된 피지컬 AI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았다.


뉴로메카는 국내 유일의 협동로봇 혁신제품 등록 기업으로서 이어진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함께 혁신제품 지원 조달 정책에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의 특성이 반영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휴머노이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와 부총리님 방문을 통해 뉴로메카가 보유한 피지컬 AI 기술의 공공시장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정책 건의가 반영된다면 국내 로봇 기업들이 공공 영역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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