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로메카, 킨텍스 SIMTOS서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 5분 전
  • 2분 분량

AI·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뉴로메카(348340)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 M.A.D.E 특별전에 참가해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이번 전시에서 연구개발(R&D)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기술을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 등 현장의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제조 라인 연계 팔레타이징, 공작기계 연동 머신텐딩, OPTi3 레일 용접, OPTi5 용접 대차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이 시연된다. 특히 머신텐딩 템플릿은 로봇과 컨트롤러가 일체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도 소규모 단위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EIR)’도 함께 공개된다. 에이르는 국내 최초 양팔 협동로봇 기반 휴머노이드로, 별도의 안전펜스 없이 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협업이 가능한 협동로봇 인증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사전 학습 없이도 단어만으로 대상 물체를 인식해 집어 올리는 ‘제로샷(Zero-shot) 피킹’ 기술과, 문장 단위 명령을 이해해 작업을 수행하는 뉴로메카의 자체 피지컬(Physical) AI 기술인 PSF(Physical Skill Foundation)도 시연한다. 해당 기술을 통해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과 숙련도 기반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뉴로메카는 전시 기간 동안 현장 상담 고객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대상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인디7(Indy7)’을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물가와 인력난 부담이 큰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또한 하모닉 타입 감속기와 모터 등 로봇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내재화한 액추에이터 부품도 함께 공개한다. 핵심 부품 국산화를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고객들이 직면한 인력난과 생산성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실효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뉴로메카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즉각적인 가치를 창출하는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메카 전시 부스는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07E500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의 기술 설명과 시연이 상시 진행된다. (출처: 이데일리)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