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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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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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로봇인 ‘레이저(LASER)’ 시리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고정밀 델타로봇으로 소형, 중형, 대형급의 4축 고속델타로봇입니다.
델타로봇인 ‘레이저(LASER)’ 시리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고정밀 델타로봇으로 소형, 중형, 대형급의 4축 고속델타로봇입니다.
'Easy' 도입과 사용이 쉽고
'Safe' 함께 작업하기 안전하며
'Connected' 언제 어디서나 연결 가능 협동로봇
'Easy' 도입과 사용이 쉽고
'Safe' 함께 작업하기 안전하며
'Connected' 언제 어디서나 연결 가능 협동로봇
델타로봇인 ‘레이저(LASER)’ 시리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고정밀 델타로봇으로 소형, 중형, 대형급의 4축 고속델타로봇입니다.
뉴로메카의 대표모델 ‘인디(Indy)’는 뉴로메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조한 최초의 협동로봇입니다. 혁신적인 충돌 감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협동로봇 인디는 임피던스 제어을 통한 더 직관적인 직접 교시(Direct Teaching)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타블렛 기반의 티칭펜던트 앱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뉴로메카의 대표모델 ‘인디(Indy)’는 뉴로메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조한 최초의 협동로봇입니다. 혁신적인 충돌 감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협동로봇 인디는 임피던스 제어 을 통한 더 직관적인 직접 교시(Direct Teaching)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타블렛 기반의 티칭펜던트 앱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대표이사 개인 보유주식 포스텍 기부에 관하여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뉴로메카 주주 여러분,
㈜뉴로메카 대표이사 박종훈입니다. 오늘 저는 대표이사로서, 그리고 회사의 한 주주로서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려야 할 일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10월 24일, 개교 40주년을 맞은 모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기금 협약을 맺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유한 뉴로메카 보통주 17만 주를 기부하기로 약정했습니다. 2027년 5월부터 매년 3만 4천 주씩 5년에 걸쳐 나누어 출연하며,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에 이르면 그 시점에서 출연을 마치도록 했습니다. 이 기금은 포스텍의 새 교육지구 건립과 인재 양성, 연구 지원에 쓰일 것입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저는 무엇보다 주주 여러분을 생각했습니다. 뉴로메카의 가장 소중한 주인은 주주 여러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가진 지분의 가치 역시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믿음과 임직원의 땀이 함께 만들어 낸 것임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직접,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이번 기부에는 회사의 자금이나 자산이 전혀 쓰이지 않습니다. 오직 제 개인 지분의 일부입니다.
둘째, 새 주식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주 여러분의 지분은 희석되지 않습니다.
셋째, 대학은 기부받은 주식을 각 회차 이전일로부터 1년 동안 매각하지 않기로 했고, 그 뒤에 처분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협약에 명시했습니다. 연간 이전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0.15% 남짓한 수준이며, 기부 주식은 모두 합해도 발행주식의 0.75% 안팎입니다.
넷째, 의결권에 관해서도 숨김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약에는 대학이 보유하게 될 기부 주식의 의결권에 관한 조항이 있습니다. 대학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의결권을 처리하며, 회사 운영의 안정과 주주 공동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다섯째, 관련 법령이 정한 공시를 성실하고 투명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올여름 회사가 포항 신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마련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수십억 원 규모의 기부 소식을 접하신 주주 여러분께서는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현금이 아니라, 제가 이미 보유한 주식의 일부를 5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나누어 출연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성장 자금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일입니다. 제 최우선 과제는 지금도, 앞으로도 회사의 수익성 개선과 본업의 성장입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주식은 제 지분의 일부일 뿐이며, 저는 회사의 성장과 운명을 함께하는 최대주주로서 여러분과 같은 배를 타고 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부가 주주 여러분께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인재입니다. 피지컬 AI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최고의 인재를 얼마나 오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포스텍과 뉴로메카가 AI·로보틱스 공동 연구, 인턴십, 채용 연계 등 장기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법적 의무가 아니라 협력의 뜻을 확인한 것이며,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이번 개인 기부와 별개로, 회사의 내부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는 포항 전략입니다. 회사는 영일만 산업단지에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포항시·경상북도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학과 지자체와 산업계가 하나의 생태계로 묶일 때, 우리의 공장을 단순한 생산 시설을 넘어 연구와 실증과 데이터가 모이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부가 그 생태계 안에서 뉴로메카가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 있는 토대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셋째는 신뢰입니다. 오늘날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들은 제품만이 아니라, 그 회사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경영진이 어떤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이번 기부는 제 개인의 결정이지만, 뉴로메카가 성장의 과실을 사회와 나누는 회사라는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것을 한 번의 미담으로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산학협력과 지역 상생의 기회를 검토하고, 그 내용을 투명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학은 기금의 조성과 운용, 사용 현황을 해마다 기부자인 저에게 보고하기로 했으며, 저는 그 내용을 필요한 범위에서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주주 여러분, 기업은 이윤을 만드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이윤과 함께 신뢰를 쌓아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대표이사의 의지와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창업 이후 줄곧 생각해 왔습니다. 오늘의 결정은 그 철학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답은 결국 하나입니다. 뉴로메카를 피지컬 AI 시대를 대표하는 로봇 자동화 기업으로 키워 내는 것입니다. 기술로 시장을 열고, 실적으로 증명하고, 그 성장의 가치를 주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것. 저는 그 길에 제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IR 창구를 통해 말씀해 주십시오. 성심껏 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10월
㈜뉴로메카 대표이사 박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