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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주얼리 가공도 협동로봇과 함께





전통제조업계가 협동로봇을 도입, 작업 능률을 높이고 있다. 8일 서울 종로구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의 '인디'가 주얼리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일정한 중량이 필요한 왁스 사출 공정, 가공.세척 등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 작업자의 피로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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