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정부 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 선정

인공지능·로봇·인공장기 전문가 참여, ‘면역거부반응 없는 소프트 임플란트’ 연구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대표 박종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테마 중 하나인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소프트 임플란트’ 부문 본연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텍 정완균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개인 맞춤형 인공장기를 만드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서 뉴로메카는 포스텍 연구팀의 인공장기 생산을 자동화하는 로봇 시스템의 상용화를 담당한다. [사진=뉴로메카]


산업통상자원부의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성공 조건을 벗어나 파괴적 잠재력을 가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연구 테마별로 초고난도 기술 개발에 도전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부의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텍 기계공학과 정완균 교수가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며, 인공지능·로봇·인공장기 등 각 분야 전문가인 조동우, 장진아, 김동성, 이승철, 김기훈 교수가 참여한다. 2022년부터 5년간 2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뉴로메카 이성우 IMC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뉴로메카는 포스텍 연구팀의 인공장기 생산을 자동화하는 로봇 시스템의 상용화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로메카는 지난 4월 4일 100억원 규모의 MOU를 포항시와 체결했다. 뉴로메카는 내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영일만3 일반산업단지 1만7596㎡에 생산공장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통한 기술 지원, 로봇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과제 기획과 참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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